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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불광 (2024년 7월호 597호) - 해남 땅끝 아름다운 절, 미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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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월간불광 (2024년 7월호 597호) - 해남 땅끝 아름다운 절, 미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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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10,800원
저자/출판사 불광 편집부 / 불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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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192
발행일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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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해남 땅끝 아름다운 절, 미황사
해남 땅끝마을 미황사는 2000년대부터 핫한 절이 됐다. 미황사 템플스테이를 찾아 각지의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외국인들도 한반도 종주 여행의 출발점으로 미황사를 찾았다.

여러 사람이 땅끝마을 미황사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한다. 천 분의 부처님이 그려진 대웅보전, 병풍처럼 미황사를 지켜주는 달마산, 미황사로부터 약간 떨어진 곳에 있는 부도밭….

전국 어느 절이 이야기가 없겠느냐마는, 바닷가 절 미황사는 독특한 이야기를 지닌 절이다. 미황사는 천 년의 역사 속에서 해남 바닷가 사람들과 해난 사고를 당한 영혼들의 안식처였다. 그 이야기를 담은 ‘미황사 군고패’ 이야기가 해남은 물론 진도와 완도까지 널리 전해온다. 미황사 바로 앞마을 이름이 ‘우분마을’이다. 미황사 창건 설화와 관련된 소의 무덤이 있던 곳이다.

미황사의 아름다움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톺아봤다. 달마산을 에둘러 있는 달마고도를 거닐면서 그 흔적을 찾아보자.



저자소개
저자 : 불광 편집부

이광이
해남에서 태어나 어릴 때 아버지를 따라 대흥사에 자주 다녔다. 신문기자와 공무원으로 일했다. 한때 조계종 총무원 도법 스님 밑에서 ‘자성쇄신결사’ 일을 도왔다. 법명은 효천(曉天). 글 쓰는 일을 주로 한다. 피아노에 관한 동화책과 도법 스님·윤구병 선생과 ‘법성게’를 공부한 책 『스님과 철학자』, 남도의 다락집 기행 『절절시시』를 썼다.

이수예
동국대 예술대학 미술학부 불교미술전공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수완
불교미술사학자이자 우석대 경영학부 예술경영전공 교수.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 인도 및 실크로드에서 중국과 한국에 이르기까지 불교미술 도상의 발생과 진화를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솔도파의 작은 거인들』, 『한국의 산사 세계의 유산』, 『불꽃 튀는 미술사』, 『미술사학자와 읽는 삼국유사』 등이 있다.

서관순
『불교문예』를 통해 소설가로 등단했으며 지금은 자서전 쓰기 수업과 책을 펴내는 일을 하고 있다. 『내 인생 한번 못 산 거시 한이제』, 『자연산 버섯전문점 호남식당 조경애』, 『눈물로 핀 할미꽃』, 『내가 짊어진 십자가가 나를 살렸다』 등의 구술 자서전을 썼다.

명현관
해남군 화산면 출신으로 지난 2018년부터 해남군수로 재직하며, 민선7, 8기 해남군정을 이끌고 있다. 해남형 ESG를 통해 공평, 공정, 공개의 군정 운영으로 매니페스토 6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하는 등 신뢰행정 구축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상영
동국대 사학과를 졸업,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석사를 거쳐 동국대 대학원에서 「고려시대 선문 연구」로 박사학위 취득했다. 1991년부터 중앙승가대 불교학부 교수로 재직, 2023년 퇴직했다. 저서 『전통사찰총서』(1~21권)와 한국불교사와 관련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 글과 관계된 저서로 『표충사-해남 대흥사』가 있다.

정윤섭
고산윤선도박물관 학예연구사로 재직했고 현재는 지역의 다양한 역사문화를 소재로 한 글쓰기 작업을 한다. 2011년 「해남윤씨가의 간척과 도서경영」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녹우당』이 있다.

조용경
여행작가이자 유튜버(조용경 여행TV)로 우리나라 산사 및 불교 유적을 탐방하며 소개한다. 현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자문위원이며, 전 포스코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부회장을 지냈다.

보일 스님
해인사로 출가해 해인사승가대학을 졸업, 서울대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박사를 수료했다. 현재 해인사승가대학에서 경전과 논서를 강의하며, 예술과 인공지능을 주제로 붓다의 지혜를 찾고 있다.



목차

[월간불광 597호(2024년 7월호)목차]

해남 땅끝 아름다운 절, 미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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